“한국당만 경제 망친 절대권력 견제 가능”
“한국당만 경제 망친 절대권력 견제 가능”
  • <6ㆍ13지방선거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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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내대표

 6ㆍ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중 처음으로 8일 경남을 찾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시장ㆍ군수 후보들을 지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에서 열린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 유세에 참석해 “문재인 정권의 절대권력을 유일하게 견제할 수 있는 보수적통 자유한국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장기실업자와 구직단념자가 늘고 사업장마다 재고가 넘치는 등 경제가 엉망이다”며 “경제를 망친 대통령을 심판하고 견제할 유일한 정당은 자유한국당 밖에 없다”며 경제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그는 이어 “남북관계가 개선된 것도 지난 10년간 보수정권이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압박한 결과”라며 “이제 김정은이 두 손을 들었다. 보수정권의 성과를 문재인 정권이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천에서 배제되자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할 안상수 후보를 향해 “언제까지 그렇게 무소속으로 표를 분산시킬 거냐”며 “당 대표까지 한 분이면 자유한국당을 생각해서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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