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체납 인정… 모두 납부”
“소득세 체납 인정… 모두 납부”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8.05.30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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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남해군수 후보



 무소속 이철호 남해군수 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자신의 소득세 체납 사실은 인정하며 뒤늦게 모두 납부했다고 소명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13년 소득세 체납사실은 인정하나 당해 연도에 모두 납부했고, 최근 4년간 체납액은 하나도 없다. 일부 군민들의 오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해명했다.

 이 후보는 지난 5년간 3억 615만 원의 소득세를 납부했으며 개인 사정으로 10%가량을 몇 개월간 체납했으나 과태료를 포함해 모두 납부했다고 덧붙이고 자신과 아내가 연 5천만 원 이상의 소득세를 내고 있으며, 이는 역설적으로 국가를 위해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소득세 체납보도에 대한 해명과 더불어 최근 SNS상 불거진 인사비리의혹 제기자에 대해서는 박영일 후보가 왜 직접 고발하지 않는 것인가 질문하며, 당사자의 발언을 듣고 그 사실을 알린 사람들에 대해서만 고발 대상에 포함한 것은 양심선언 당사자 고발로 사건이 커지는 것이 두려워서는 아닌지 묻는다고 말했다.

 또 이 후보는 군내 각 지역의 도로망 확충을 공약하고 10개 읍면별 공약도 제시했다.

 이 후보의 지역별 공약 중 주요 내용은 △군청 이전 후 역사 문화공원 조성 및 각종 공연 개최 △망운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조성 △남해스포츠파크 오토캠핑장 및 야외캠핑장 조성 △서면 서호리 삼별초 항몽유적지 복원 △한려대교 건설 재추진 △상주 금산 모노레일 설치 △일본교포마을 조성 △당저매립지 용궁형 아쿠아리움 △향우마을 조성 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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