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갖고 도민 관점에서 최선”
“초심 갖고 도민 관점에서 최선”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8.05.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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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제7선거구 민주당 이옥선 < 구산, 진동, 진북, 진전, 현동, 가포, 월영, 문화, 반월중앙 >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 더불어민주당 이옥선 후보.


 ▶어떤 도의원이 될 것인가

 “먼저 정당을 초월해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도정의 주인이 도민이 될 수 있도록 도정에 대해 도민의 관점에서 협력하고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의원으로서는 첫 도전인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의원직에 임하고자 한다.”

 ▶필승전략은

 “지역 특성상 자유한국당의 강세 지역이며 구산ㆍ삼진 지역이 추가돼 선거구도 넓어졌다. 따라서 어려운 선거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정치의 변화를 기대하는 주민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과 비례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상승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지난 12년 동안의 시의원 활동을 통해 확보된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 관계 등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지역구 주요현안 두 가지만

 “지역 주요사업으로서 해양신도시 건설, 로봇랜드 구산해양관광단지 건설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들이 규모도 대형이고 합포구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기 때문에 어떻게 추진되는가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4ㆍ3 삼진만세의거 성역화 사업이나, 월영대를 비롯한 최치원 기념사업 등 자랑스러운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계승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결방안은

 “해양신도시 건설, 로봇랜드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 그리고 해당 중앙 부처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되는 사업들이다.”

 “해양신도시는 아파트와 사업지역이 아닌,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해양신도시로, 그리고 로봇과 해양관광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체 도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쪽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감시하고 충분하게 협력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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