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08:21
최종편집 2018.8.17 금 01:31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지방자치
     
산청군, 해외 관광객 유치 ‘전력’
2018년 05월 16일 (수)
김영신 기자 yskim@kndaily.com
   
▲ 말레이시아 팸투어단이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 앞에서 ‘어의ㆍ의녀복’ 체험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말레이시아 팸투어단 방문

웰니스 관광자원 현지답사




 산청군이 항노화 웰니스 여행지로 각광받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등 국외 관광객 유치에 전력하고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

 군은 15~16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여행사, 블로거, 미디어 관계자 등 10여 명이 군을 방문, 웰니스 관광자원 현지답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동남권관광협의회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가 말레이시아 지역에 한류 열풍이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 마케팅을 통한 동남권(부산ㆍ울산ㆍ경남) 관광홍보 극대화를 위해 마련했다.

 팸투어단은 지난 13일 입국해 부산, 울산을 거쳐 산청을 방문, ‘대한민국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된 동의보감촌에서 다양한 한방항노화 체험과 허준순례길 산책 등 웰니스 관광코스를 둘러봤다.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명소인 동의보감촌을 찾는 국외 각국의 관광 관계자들 발길이 이어져 군의 국외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경남도가 개최한 한일해협연안관광교류회의에 참가한 일본 후쿠오카현 공무원들이 동의보감촌에서 한방기체험과 배꼽왕뜸 등을 체험하고 한국형 웰니스관광을 견학했다.

 이어 12일 주부산 중국총영사관과 부산화교협회 관계자 30여 명이 동의보감촌과 ‘황매산 철쭉제’ 현장, 남사예담촌 등을 방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탐방했다.

 특히 군은 16일과 28일, 다음 달 태국, 대만 등 단체관광객 50여 명이 산청을 방문할 것으로 보여 이들을 대상으로 관광홍보와 차별화된 한방항노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동의보감촌 중심의 우수한 한방약초산업과 다채로운 항노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국내 첫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대상 지역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ㆍ공공자원 협업을 통해 웰니스 관광벨트를 구축, 국내ㆍ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