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우승’ 지소연 “영국서 최고의 한 해”
‘더블 우승’ 지소연 “영국서 최고의 한 해”
  • 연합뉴스
  • 승인 2018.05.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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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간판’ 지소연(27ㆍ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여자축구 무대에서 소속팀의 ‘더블 우승’에 앞장서며 올해 최고의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다.

 지소연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브리스틀의 스토크 지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틀 시티와의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0분 드류 스펜스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풀타임 활약하며 2-0 승리를 주도했다.

 지소연의 소속팀 첼시는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으로 한 경기를 남겨두고 WSL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우승이다. 또 지난 6일 2017-2018 여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정상에 오른 데 이은 ‘더블 우승’이다.

 지소연은 “3년 만에 다시 더블 우승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유럽 챔스도 4강 가고 영국에 오고 나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한국에서 응원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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