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도 거창군의원 후보
무소속 백영도 가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55)는 지난 14일 50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치렀다고 15일 밝혔다.
백 후보는 군의원이 되면 월급을 받지않고 소외 계층에게 돌려준다는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공약으로 세금 감시자 역할, 농가 지원 방안 확대, 교도소 이전 추진, 야외예식장 건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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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도 거창군의원 후보
무소속 백영도 가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55)는 지난 14일 50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치렀다고 15일 밝혔다.
백 후보는 군의원이 되면 월급을 받지않고 소외 계층에게 돌려준다는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공약으로 세금 감시자 역할, 농가 지원 방안 확대, 교도소 이전 추진, 야외예식장 건립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