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19:55 (금)
“서민ㆍ약자 우선시하는 의정활동”
“서민ㆍ약자 우선시하는 의정활동”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8.05.01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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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경남도의회 남해군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장행복 도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남해군 장행복 후보 개소식

“좋은 결과 얻어 성원에 보답”

 경남도의회 의원선거 남해군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장행복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일 열렸다.

 장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박영일 남해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한 기초의원 출마자 등 같은 당 소속 예비후보들을 비롯해 장 예비후보의 가족과 친지, 지인과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장 후보의 지방선거 승리를 함께 기원했다.

 장행복 예비후보는 “약 20여 년 넘는 기간동안 지역 사회단체 등 각계에서 쌓은 오랜 경륜과 연륜을 기반으로 서민과 약자를 우선시하는 도의회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 등 십여 차례가 넘는 선거에서 조연으로 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며 쌓은 경험과 내공을 토대로 반드시 이번 승리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그간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장행복 예비후보는 1958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에서 태어나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부장, 남해로타리클럽 회장, 도시와 농어촌 발전협의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정책특보, 남해사회교육협의회장, 남해군자연보호협의회 수석부회장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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