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기, “서민과 약자 위해 일할 것”
김진기, “서민과 약자 위해 일할 것”
  • 황현주 기자
  • 승인 2018.03.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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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기 김해3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가 27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좋은이웃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 김해3선거구 예비후보

좋은이웃 프로젝트 공약 발표

 

  김진기 더불어민주당 김해3선거구(활천ㆍ부원ㆍ동상ㆍ회현) 도의원 예비후보자가 2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좋은이웃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공약발표를 진행했다.
 

  ‘올곧은 서민일꾼’임을 자처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자는 △부원-활천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폐지줍기 마을공통체 협동조합 △첨단의료 용품단지 사회적기업 육성 △담장 없는 동네 만들기 등 네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부원-활천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추진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근린재생형 사업추진을 통해 주거지와 상권이 혼재한 부원동 김해시청과 활천동 엔젤리너스 커피숍 인근을 잇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삼정동과 부원동 일대 남해고속도로와 국도 14호선 사이의 삼어지구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골목상권을 회복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폐지줍기 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는 폐지와 고철을 수집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통행이 드문 새벽부터 활동하는 노인들이 교통사고와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는 점을 피력했다. 이를 통해 김 예비후보는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폐지 줍기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을 통해 수익창출형 안전한 일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음을 언급했고, 차후 경남도 전역에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겠음을 밝혔다.

  첨단의료 용품단지 사회적기업 육성은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장애인 위원회의 사회적약자 일자리 창출 제안 사업의 일환이다. 경남도와 김해시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탈북민들이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목적을 담고 있다. 또한 국내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해당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담장 없는 동네 만들기는 주택별 담장철거를 통한 화단화합 조성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이웃끼리 서로 소통하면서 화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현재 추진 중인 동상동과 부원동, 회현동의 도시재상 사업과 연계돼 추진되는 공약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 문화다양성 기반의 신문화 창조,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경제 회복, 원도심 위상에 부합하는 마을조성 추진을 약속했다. 이어 아름다운 골목 꽃길조성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경남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자는 “서민과 약자를 위해 일 한 번 해보고 싶다”며 “보다 더 잘 사는 김해 그리고 경남도를 위해 아낌없이 봉사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공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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