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정경효 의장, 한국당 탈당
양산시의회 정경효 의장, 한국당 탈당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8.03.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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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의회 정경효 의장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정 의장은 13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자유한국당을 위해 모든일에 솔선수범해 왔으나 최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기초, 광역의회, 전 현직 의장 공천배제 권고 결정에 따라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직 의장으로써 탈당이라는 결심에는 많은 고민과 함께 35만 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자신 고뇌의 소감을 피력했다.

 정 의장은 “양산은 현재 50만 도시건설을 위한 중대한 기점에 서 있다”며 “50만 첨단자족도시 양산을 앞당기는데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앞으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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