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 임미경
  • 승인 2018.02.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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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미경 박사 약선디자이너 푸드BTN ‘똑똑한 한끼’ 진행

  건강한 올바른 식생활은 제때에, 다양한 식품들을 골고루 자신의 체중과 활동량에 알맞게, 싱겁게,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먹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식생활은 식생활의 서구화, 가공식품 섭취의 증가, 불규칙한 식사, 잦은 외식, 조리과정 중 생성된 독소의 문제 등 잘못된 식생활로 뇌혈관 질환, 심장병, 위암, 고혈압성 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 퇴행성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식품과 건강, 질병 사이에 상호 연관성이 높아 올바른 식사법을 조언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지침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개인의 식품 선호와 기호에 따라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찾아볼 때, 동물성 식품 위주의 지나친 식생활은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와 함께 동맥경화증, 심장마비 및 각종 암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을 수 있다.

 1. 제때에: 아침 식사는 매우 중요하다. 즉,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주듯이 마찬가지로 인체에 시동을 걸어 주는 역할을 한다. 아침을 자주 거르게 되면 혈중의 혈당치 저하가 현저하게 진행돼 무기력해지고 특히 집중력이 떨어진다.

 2. 골고루: 식품구성탑에 제시된 식품을 잘 활용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따라서 영양소의 섭취를 충분하게 해 인체 영양의 부족이 없어야 한다.

 3. 알맞게: 표준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하루에 필요한 적정 열량을 올바르게 섭취하는 식생활은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ㆍ정상 체중(㎏) = [키(㎝)-100]×0.9

 4. 싱겁게: 지나친 소금의 과다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및 순환기 질환의 주요 요인이다. 소금의 섭취를 하루 10g 이하로 적극적으로 줄여야 한다.

 ㆍ한국인 평균 하루 소금 섭취량: 20g

 ㆍ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 10g

 ㆍ생리적 하루 필요 소금양: 5g

 5. 즐겁게: 식사는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다. 가족끼리 즐겁게 하는 것이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성인병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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