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새해를 열며 진행한 시정 설명회에서 250여 건의 현안 건의가 쏟아졌다고 23일 밝혔다.
시정 설명회는 지난 11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22일 한림면까지 19개 읍면동을 돌며 진행됐다. 전체적으로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을 개진했으며 시는 즉시 추진이 가능한 단기사업부터 비예산, 예산사업으로 분류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시정 설명회는 지난 11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22일 한림면까지 19개 읍면동을 돌며 진행됐다. 전체적으로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을 개진했으며 시는 즉시 추진이 가능한 단기사업부터 비예산, 예산사업으로 분류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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