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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우수 농특산물 홍콩시장 ‘인기만점’
현지 농산품 박람회 참가 한우 등 250만달러 협약
2017년 12월 07일 (목)
이문석 기자 george2000@naver.com
   
▲ 김대형 하동부군수(가운데)와 노호종 농협연합사업단장(오른쪽)이 만사이 청 수이퐁팜 대표와 수출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아시아 농산품박람회에 참가해 하동의 우수 농ㆍ특산물 홍보 및 25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의 회원으로 진주ㆍ사천ㆍ남해ㆍ순천ㆍ광양ㆍ여수ㆍ보성ㆍ고흥 등 영ㆍ호남 8개 시ㆍ군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 하동축협, 농협연합사업단, 녹차연구소 가공공장, 연우제다 등 4개 업체가 참가하고, 홍콩으로 수출되는 한우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녹차, 미국 스타벅스에 수출되는 가루녹차 등을 전략상품으로 선발해 홍콩 현지인과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하동군 부스에서 직접 홍콩 수출한우 시식행사, 녹차 시음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한우의 경우 어디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군은 박람회 기간 10개 업체의 바이어와 딸기ㆍ배ㆍ단감ㆍ키위 등 신선농산물과 배즙, 감말랭이, 녹차김, 이유식제품, 한과 등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농협연합사업단이 신선농산물 200만 달러, 하동축협이 한우 50만 달러 등 25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창희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장, 김대형 하동부군수, 송도근 사천시장, 신현숙 광양부시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홍보에 참여하고 지역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등 열정적으로 행사에 임했다.

 김대형 부군수는 “홍콩은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 제품 및 식품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져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아시아 최대 중개무역 중심지인 홍콩을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시장의 수출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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