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바이 임페리얼 캠페인 삶에 긍정에너지 전달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이 선보인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의 영상이 공개된 지 1주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5 바이 임페리얼’의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은 일상에 지친 남성들의 잠자고 있는 흥을 깨워 삶에 활력과 긍정에너지를 전달키 위한 새로운 흥 캠페인으로 지난 10일부터 총 3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배우 김성오를 모델로 회식 및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흥을 깨거나 흥을 욕심내는 이들을 ‘35 흥병교육대’에 입소시켜 ‘흥 메이커’로 만들어낸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 요인은 바로 3040대 남성들의 직장생활 및 친구들과 보내는 일상생활의 모습을 유머코드와 결합해 공감에 재미를 더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3040대 남성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군대라는 요소를 코믹하게 표현한 점도 큰 몫을 했다.
이어 배우 김성오의 변신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김성오는 영상 속에서 ‘흥병대장’으로 변신해 진지하지만 웃음을 자아내는 코믹한 버럭 연기를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이번 ‘35 흥병교육대’ 캠페인 영상이 공개 된 지 일주일 만에 100만 뷰를 달성해 기쁘다. 이는 3040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모습들을 유머 코드와 공감대 높은 콘텐츠로 재미를 더한 것이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