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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참변 STX 원ㆍ하청 3명 기소
2017년 11월 14일 (화)
오태영 기자 oooh5163@naver.com
 속보= 창원지검 공안부(김성동 부장검사)는 건조 중인 선박내 폭발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진 사고 책임을 물어 STX조선해양 원ㆍ하청 직원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10월 23일 자 4면 보도>

 검찰은 STX조선해양 소속 도장팀장 이모 씨(43), 생산지원팀장 윤모 씨(47), STX조선해양의 재하도급 업체인 M산업 대표 조모 씨(58)를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범죄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재하도급 업체 M산업도 함께 기소했다.

 검찰은 STX조선해양 조선소장 등 해경이 추가로 보완수사 중인 불구속 피의자 13명이 송치되면 추가로 기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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