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표 `모전들소리` 대상
경북대표 `모전들소리` 대상
  • 허균 기자
  • 승인 2017.09.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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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국민속예술축제 문경보존회팀, 신명 마당
 경북 대표로 출전한 문경모전들소리보존회팀의 `모전들소리`가 김해시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문경모전들소리보존회팀은 대통령상과 시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국내 최대 규모이자 가장 유서 깊은 축제인 한국민속예술축제는 `가야건국 2천년 세계도시` 김해 수릉원에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열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해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전국 20개 시ㆍ도 대표 등 1천300여 명이 참가했다.

 전국 민속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흩어져 전래되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민속예술축제다.

 지난 1958년에 처음으로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경연대회 중에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얼쑤마당`을 통해 경연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하고 춤추는 `신명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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