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 첫 폭염 경보
경남 올 첫 폭염 경보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7.06.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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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ㆍ창녕ㆍ밀양 35도 이상 이틀
 경남지역에 올해 들어 첫 폭염 경보가 내렸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18일 합천ㆍ창녕ㆍ밀양 등 3개 지역에 폭염 경보가, 진주ㆍ양산ㆍ거창ㆍ함양ㆍ산청ㆍ하동ㆍ함안ㆍ의령ㆍ김해ㆍ창원 등 10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 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한다.

 이날 최고 기온은 합천 36.5도, 창녕 36.3도, 밀양 36.1도, 의령 35.1도, 함양 35.0도, 산청 34.9도, 함안 34.8도, 거창 34.7도 등을 기록했다.

 이번 폭염의 원인은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풍계열의 더운 바람이 유입됐기 때문으로 기상대는 분석했다.

 게다가 구름이 없어 일사량까지 많아 경남 전역이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러한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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