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방서 간담회
김해동ㆍ서부소방서 안전대책협의회(동부회장 신오철, 서부회장 강성재)는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협의회 회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성곤 김해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53만 시민이 안전한 도시, 가야왕도 김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신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김해시와 양 소방서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 53만 시민이 안전할 수 있는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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