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증 예방 치료’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진용)는 28일 오전 9시부터 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경상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황석재 교수의 ‘심근경색증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암센터 2층 대강당 앞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건강부스가 설치된다. 건강부스에서는 혈압ㆍ혈당 측정과 함께 체성분 분석 및 스트레스 측정 무료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 간호사와의 1대 1 건강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강좌에서는 경상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황석재 교수의 ‘심근경색증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암센터 2층 대강당 앞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건강부스가 설치된다. 건강부스에서는 혈압ㆍ혈당 측정과 함께 체성분 분석 및 스트레스 측정 무료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 간호사와의 1대 1 건강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