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제5호 양심 운전자에 김민호(29)씨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1일 진주시 주약초등학교 신호 법규를 잘 준수해 선정됐다.
이날 경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134대의 차량에 대해 법규 준수상황을 살핀 결과 김씨가 처음으로 법규를 지켜 선정했다고 전했다.
경남경찰은 김 씨에에 양심밥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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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 21일 진주시 주약초등학교 신호 법규를 잘 준수해 선정됐다.
이날 경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134대의 차량에 대해 법규 준수상황을 살핀 결과 김씨가 처음으로 법규를 지켜 선정했다고 전했다.
경남경찰은 김 씨에에 양심밥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