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장신구 만들고 상까지
꿈꾸던 장신구 만들고 상까지
  • 김현철 기자
  • 승인 2017.04.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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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기능경기대회 경남기과고 귀금속 금ㆍ은ㆍ동
▲ 2017년도 경남도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경남기술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제품디자인, 귀금속공예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김재호)는 2017년도 경남도기능경기대회에서 제품디자인, 귀금속공예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경남기술과학고는 제품디자인, 귀금속공예분야에서 금ㆍ은ㆍ동메달을 휩쓸며 15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2017년도 경남도기능경기대회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17개 시ㆍ도 107개 경기장에서 6천75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경남권에서만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도내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등 학생 432명이 경합을 펼쳤다.

 경남기술과학고는 올해 귀금속공예에 첫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귀금속공예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송온유 학생은 “평소 그리던 캐릭터에 꾸미던 장신구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배우게 됐다.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에 도전할 수 있고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제품디자인 직종에서 올해 2년 연속 경남 대표 선수가 된 하주은 학생은 “올해는 꼭 전국대회에 입상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꼭 경남을 대표해서 시상식에 올라가고 말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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