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11:46 (토)
춘분에 꽃꿀 따요
춘분에 꽃꿀 따요
  • 연합뉴스
  • 승인 2017.03.20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춘분인 2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이동 일대에 꽃망울을 터트린 벚꽃에서 꿀벌들이 꽃꿀을 빨아들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