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여고 학생들이 창의력을 겨루는 전국대회에서 최고상인 장관상을 대거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김해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대전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17 한국학생 창의력올림픽’에서 김해여고 학생들이 5개 팀도전과제 중 3개 과제에서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자동차 분야 ‘크리스피드 크리데카’, 공연 분야 ‘트로이 목마’, 융합과학 분야 ‘숨겨 있는 장치’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차지했다.
2일 김해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대전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17 한국학생 창의력올림픽’에서 김해여고 학생들이 5개 팀도전과제 중 3개 과제에서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자동차 분야 ‘크리스피드 크리데카’, 공연 분야 ‘트로이 목마’, 융합과학 분야 ‘숨겨 있는 장치’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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