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발전유공표창 장관상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태식)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발전유공표창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업장운영 활성화를 통한 이용객 편익 및 공공성 증진 △경영혁신으로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 및 성과 달성 △정부시책 적극 이행 및 지역사회 공헌 등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노사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으로 공단 창립 후 무분규 사업장 운영 △경남도내 시설관리공단 최초 성과연봉제 도입 선도기관 등의 공적에 기인한 것이다.
정태식 이사장은 5일 “앞으로도 32만 양산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최우수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사업장운영 활성화를 통한 이용객 편익 및 공공성 증진 △경영혁신으로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 및 성과 달성 △정부시책 적극 이행 및 지역사회 공헌 등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노사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으로 공단 창립 후 무분규 사업장 운영 △경남도내 시설관리공단 최초 성과연봉제 도입 선도기관 등의 공적에 기인한 것이다.
정태식 이사장은 5일 “앞으로도 32만 양산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최우수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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