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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택배ㆍ공동육아터 도입 창원 새 복지 시책
2017년 01월 11일 (수)
오태영 기자 oooh5163@naver.com
 창원시가 여성 안심택배 시스템 등 올해 톡톡 튀는 새로운 복지시책을 대거 도입한다.

 창원시는 11일 ‘시민에게 힘이 되는 복지도시’를 목표로 하는 올해 복지분야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이중 서울시 등 일부 광역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성 안심택배 시스템, 카카오톡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공동육아나눔터, 신혼부부 엄마 아빠되기 희망스타트 등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복지시책이다. 여성 안심택배 시스템은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택배신청시 시가 설치한 안심물품보관소를 택배 배송지로 지정해 물품을 배송받은 뒤 배송자가 보관함의 비밀번호를 수령자에게 알려주면 원하는 시간대에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올해 5개 구별로 1곳씩 안심물품보관소를 선정해 오는 6월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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