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 자존감 높였죠
부모와 함께 자존감 높였죠
  • 경남매일
  • 승인 2016.09.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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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성고등학교 ‘나를 찾는 에니어그램’
▲ 김해 분성고는 지난 24일 학부모와 함께 연극과 자기이해로 꿈 키우는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김해분성고등학교(교장 박동수)는 지난 지난 24일 학부모와 함께 연극과 자기 이해로 꿈 키우는 진로캠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나를 찾는 에니어그램 심리검사’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깨달아 부모-자녀 간의 갈등으로 힘들었던 것을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상대방과의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고 다름을 인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후에는 연극 ‘꿈을 디자인하자’는 주제로 역활극을 하며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생존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 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역활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소통과 공감,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집단 지성, 협동심, 배려심, 사회성을 향상하는 체험을 했다.

 또 친밀감 형성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을 열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으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교류하고 팀을 이뤄 협동하는 활동을 통해 집단 지성과 사회성을 배양하도록 했다.

 또한 미션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갖도록 했다.

 김수룡 학생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캠프로 자존감이 향상되고 어머니를 이해하게 됐으며 또한 나를 이해하게 되면서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지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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