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계획 주민설명회 수해피해예방 ‘만전’
합천군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합천군 17개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해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를 위해 군은 2014년부터 군비 26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소하천 182개소(186.51㎞)에 대해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남도의 승인을 받아 고시할 계획이다.
최규진 합천군 하천시설 계장은 “앞으로 소하천정비 기본계획에 맞게 제방과 교량을 설치해 수해피해예방과 사업비 중복투자 방지 등 체계적인 소하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2014년부터 군비 26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소하천 182개소(186.51㎞)에 대해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남도의 승인을 받아 고시할 계획이다.
최규진 합천군 하천시설 계장은 “앞으로 소하천정비 기본계획에 맞게 제방과 교량을 설치해 수해피해예방과 사업비 중복투자 방지 등 체계적인 소하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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