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남지역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이번 비는 6일 오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3일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4일 남부 지방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강수량은 서부내륙 지역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30~80㎜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밀양 27도, 거창ㆍ합천ㆍ진주ㆍ창원 26도 등 25~27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분포를 기록하겠다.
3일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4일 남부 지방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강수량은 서부내륙 지역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30~80㎜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밀양 27도, 거창ㆍ합천ㆍ진주ㆍ창원 26도 등 25~27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분포를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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