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중앙초등학교(교장 신현인)는 6월 17일 강당에서 중앙 악동들의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뮤직 페스티벌은 학생 저마다가 가진 꿈을 키우고 끼를 뽐내기 위해 연 2회 실시되며, 평소 교과시간과 방과 후 수업시간에 익힌 것을 자유롭게 펼쳐 보이는 교내 음악 발표회이다.
중앙초등학교 전교생은 리코더, 플룻, 실로폰, 바이올린 독주, 리듬합주 등의 악기연주와 춤, 노래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끼를 뽐내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발표를 감상하는 올바른 공연관람 예절도 익힐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 1학년 안현빈 학생은“무대 위에 올라가니 많이 떨렸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눈을 마주치며 잘 하자고 신호를 보냈어요. 오늘은 리듬합주를 했는데 다음에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중앙초등학교 전교생은 리코더, 플룻, 실로폰, 바이올린 독주, 리듬합주 등의 악기연주와 춤, 노래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끼를 뽐내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발표를 감상하는 올바른 공연관람 예절도 익힐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 1학년 안현빈 학생은“무대 위에 올라가니 많이 떨렸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눈을 마주치며 잘 하자고 신호를 보냈어요. 오늘은 리듬합주를 했는데 다음에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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