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초, 공모 나눔식
무학초등학교(교장 윤문태)는 교통안전공단과 현대모비스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실시하는 ‘현대모비스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 공모에 선정돼 투명우산 나눔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무학초는 공모에 ‘투명우산을 쓸 때마다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고 우산에 야광으로 그림을 넣고 손잡이나 우산 뼈대도 야광색을 넣어서 만든다면 비가 오는 밤에 운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아이디어와 함께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 공모에 신청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 된 학교 대상으로 5월 중순에서 5월 말까지 투명우산 나눔식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기로 됐고, 시작을 무학초에서 실시하게 됐다.
전교어린이 회장은 “평소뿐만 아니라 특히 비오는 날 투명우산을 쓰며 안전에 더욱 유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공모에 선정 된 학교 대상으로 5월 중순에서 5월 말까지 투명우산 나눔식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기로 됐고, 시작을 무학초에서 실시하게 됐다.
전교어린이 회장은 “평소뿐만 아니라 특히 비오는 날 투명우산을 쓰며 안전에 더욱 유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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