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희 함안부군수
제24대 함안군 부군수로 이삼희(46) 씨가 14일 취임했다.
이 부군수는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함안충의공원 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실과를 방문해 직원과 인사를 나눴다.
이 부군수는 “경남의 중심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함안군에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토대로 군민이 하나되는 행복한 희망도시 함안을 만드는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나갈 것이며 원활한 군정수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군수는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함안충의공원 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실과를 방문해 직원과 인사를 나눴다.
이 부군수는 “경남의 중심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함안군에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토대로 군민이 하나되는 행복한 희망도시 함안을 만드는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나갈 것이며 원활한 군정수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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