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부상…"최대 25만대 판매"
中, 올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부상…"최대 25만대 판매"
  • 연합뉴스
  • 승인 2015.12.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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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올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언론이 7일 보도했다.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올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대수가 6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이 이중 22만∼25만대를 차지, 세계 1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시장은 18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쉬옌화 CAAM 부비서장은 중국이 전기차 부문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뤘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양적인 확대보다는 성능과 품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기 자동차의 안전성과 배터리 품질에 대한 세심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지난 2년간 정부의 보조금과 세금감면 등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전기차 판매는 17만1천145대에 달해 작년동기보다 무려 290%나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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