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생활 조언
행복한 결혼생활 조언
  • 권우상
  • 승인 2015.12.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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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상 명리학자ㆍ역사소설가
 성경에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시초부터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다”(마태복음 19:4)고 했다. 첫 결혼식은 여호와 하느님께서 주재하셨는데 하느님이 첫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사람(남자)에게 데려오셨다”고 알려 준다. 아담은 행복해 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는 마침내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다.” (창세기 2:22, 23)

 지금도 여호와께서는 결혼한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결혼 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앞으로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한다 해도 얼마의 문제를 겪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고린도 전서 7:28) 성경을 보면 남편은 가족의 머리이다.(에베소서 5:23) 여호와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부드럽게 대하기를 기대하신다. (베드로 전서 3:7) 그분은 아내를 남편의 보완자로 만드셨으며 남편이 아내를 사랑으로 품위 있게 대하기를 바라신다. (창세기 2:18) 남편은 아내를 깊이 사랑해 자신의 복지보다 아내의 복지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에베소서 5:25-29) 여호와께서는 아내가 남편을 깊이 존경하고 남편이 자기 역할을 다하도록 도와주기를 바라신다. (고린도 첫째 11:3; 에베소서 5:33)

 아내는 남편의 결정을 지지하고 마음을 다해 남편에게 협조해야 한다. (골로새서 3:18) 그렇게 하는 아내는 남편과 여호와의 눈에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베드로 첫째 3:1-6)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남편과 아내가 될 수 있는지 서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귀 기울여 잘 듣고,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또한 참을성을 나타내야 한다. 부부가 서로를 행복하게 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특히 배우자의 감정에 진정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배우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빌립보서 2:3, 4) 모든 사람을 부드럽게 대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임을 기억하면서, 배우자를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디모데 후서 2:24) “칼로 찌르듯 생각 없이 말하는 자도 있지만, 지혜로운 자들의 혀는 치료해 준다” 그러므로 말할 때 표현을 주의 깊이 해야 한다. (잠언 12:18)

 사랑으로 친절하게 말하는 데 여호와의 영이 도움이 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갈라디아서 5:22, 23; 골로새서 4:6.)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그럴 때에는 그 문제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차분하고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지 주의 깊게 생각해야 한다. 성경은 결혼할 때 부부는 ‘한 몸’이 된다. (마태복음 19:5)고 했다. 하지만 부부는 여전히 두 사람이며 견해가 서로 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생각과 감정을 일치시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 (빌립보서 2:2) 결정을 내릴 때 의견을 일치시키는 것이 꼭 필요하다. “계획은 의논에 의해 굳게 선다”고 성경에서는 알려 준다. (잠언 20:18) 부부가 함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성경 원칙을 지침으로 삼어야 한다. (잠언 8:32, 33) 정보나 견해만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도 배우자에게 알려 주고 다른 사람과 약속을 하기 전에 부부가 서로 의논해야 한다.

 남편은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고 아내 역시 좋은 아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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