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위한 청소년 예술특강
수험생 위한 청소년 예술특강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5.11.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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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도서관 개최
▲ 진양도서관은 지난 19일 고3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예술특강’을 개최했다
 진양도서관(관장 박영숙)은 청소년의 미술작품 감상능력 향상과 서양미술사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고3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예술특강’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특강에는 김영숙 미술평론가를 초청해 ‘피렌체 예술 산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르네상스의 발원지이자 역사와 예술의 도시인 피렌체’가 품고 있는 미술작품을 살펴보며 그리스 로마 문화 및 중세와 다른 르네상스의 미술을 시대별 특징을 비교해 재미있게 소개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미술작품 속에 숨어 있는 역사적 배경과 시대의 흐름을 알고 감상할 때 학생들이 흥미롭고 깊이 있게 바라보게 됐고, 이야기가 있는 미술을 통해 서양미술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또한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강연을 통해 학업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연을 듣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연에 이어 강사의 저서와 기념품을 10명에게 증정하고 사인회를 가졌다.

 김영숙 평론가는 고려대학교 서반아어문학과를 졸업한 후, 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대학 시절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다. 온라인, 사이버주부대학에 연재한 ‘음악이 있는 그림 이야기’, ‘명화와 함께 읽는 그리스 신화’가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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