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06:04 (일)
“나눔의 손길 5천호점까지 기대”
“나눔의 손길 5천호점까지 기대”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5.10.29 2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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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명패 3천500호점 창원 김성일 비오엠건설 대표
▲ 비오엠건설(주) 김성일 대표가 도내 희망나눔명패 3천500호점 주인공으로 선정돼 축하행사를 가졌다.
 도내 희망나눔명패 3천500호점이 창원에서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비오엠건설(주)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비오엠건설(주) 대표 김성일이 도내 희망나눔명패 3천500호점 주인공으로 선정돼 축하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적십자사 희망나눔명패는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십자사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말하며, 적십자사 명패를 부착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사업장임을 알려주는 적십자사 후원프로그램이다.

 김성일 대표는 “희망나눔명패 3천500호점의 주인공이 돼 영광이다. 희망명패의 나눔이 이어져 4천호점, 5천호점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며 “나도 작은 도움이 나마 홍보해 나눔을 전파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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