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도소 ‘수용자 어울림 한마당’
창원교도소(소장 정병헌)는 지난 28일 교정의날을 맞이해 ‘수용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수용생활에 지친 수용자들을 위로키 위해 족구 등 체육행사, 노래자랑대회 및 교화공연 등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빛내기 위해 노블아리랑예술단(회장 윤태석)의 6인조밴드 경음악연주, 가수공연, 수용자 노래자랑대회 반주 등 창원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한 특별공연을 펼쳤으며, 특식으로 단팥빵 3천개(300만 원 상당)를 후원해 창원교도소 수용자들의 수용생활을 위로 격려했다.
창원교도소 정병헌 소장은 수용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펼친 노블아리랑예술단 윤태석 회장 등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수용자 교화공연’ 개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빛내기 위해 노블아리랑예술단(회장 윤태석)의 6인조밴드 경음악연주, 가수공연, 수용자 노래자랑대회 반주 등 창원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한 특별공연을 펼쳤으며, 특식으로 단팥빵 3천개(300만 원 상당)를 후원해 창원교도소 수용자들의 수용생활을 위로 격려했다.
창원교도소 정병헌 소장은 수용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펼친 노블아리랑예술단 윤태석 회장 등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수용자 교화공연’ 개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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