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초등 왕중왕전
고성에서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개최된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5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고성군(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토ㆍ일요일을 이용해 열리는 초등 왕중왕전은 전국 64개 팀(각 리그별 1~3위까지)이 출전해 전국 초등 축구왕을 가리게 된다. 경남 서부리그에서는 남해초, 봉래초, 거제김진규FC가, 경남 중부리그에서는 양산초, 덕산초가 출전해 우승컵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5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고성군(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토ㆍ일요일을 이용해 열리는 초등 왕중왕전은 전국 64개 팀(각 리그별 1~3위까지)이 출전해 전국 초등 축구왕을 가리게 된다. 경남 서부리그에서는 남해초, 봉래초, 거제김진규FC가, 경남 중부리그에서는 양산초, 덕산초가 출전해 우승컵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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