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김창덕 1ㆍ허진영 2위
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가 상대지구대에서 경남지방경찰청 베스트자율방범대원으로 선정된 상평자율방범대원 김창덕(46) 대원에게 지방청장 감사장과 표지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김 대원은 지난 2001년부터 15년간 자율방범 대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선도, 상평공단 외국인 근로자 범죄 예방활동 등 민경협력 치안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진주경찰서는 2위에 선정된 하대자율방범대 허진영 대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에서 김 대원은 지난 2001년부터 15년간 자율방범 대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선도, 상평공단 외국인 근로자 범죄 예방활동 등 민경협력 치안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진주경찰서는 2위에 선정된 하대자율방범대 허진영 대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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