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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외국인 밀집지역 방범 활동
진주경찰서, 외국인 밀집지역 방범 활동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5.08.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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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가 관내 정촌산업단지와 강주연못 일원에서 외국인 명예경찰대원 10여 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 내 범죄예방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합동 순찰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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