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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자중, 명덕육영회 꿈·희망·미래 재단과 업무협약
함안여자중, 명덕육영회 꿈·희망·미래 재단과 업무협약
  • 경남교육청
  • 승인 2015.07.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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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와 사회복지법인인 꿈·희망·미래 재단은 지난 14일(화) 창의인성교육 및 미래사회 리더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꿈·희망·미래 재단은 미국에서 성공신화를 쓴‘아시아의 빌게이츠’스티브 김 교수가 그동안의 성공의 결실을 고국에서 펼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매년 200 여명의 학생들 지원했으며, 연변지역 조선족과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 제3세계에까지 교사와 도서관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리더십센터를 개설하였으며, 현재 100개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활발히 운영하는 등 영향력이 큰 곳이기도 하다.

또한 1951년 ‘무지·빈곤·질병의 타파’라는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명덕육영회는 함안군 내 산하 9개 학교인 칠원중학교, 함안여자중학교, 군북중학교, 대산중학교, 칠성중학교, 칠원고등학교, 명덕고등학교, 군북고등학교, 경남로봇고등학교를 두고 있으며 올해로 건립 64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사학재단이다.

꿈 ? 희망 ? 미래 재단과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및 복지사업, 셀프리더십교육 프로그램 지원, 진로특강 및 진로독서 프로그램 활성화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 체결을 통해 학교법인 명덕육영회는 진정한 미래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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