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박옥숙)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마산합포구 진전면 진목교차로 유휴지 일원에서 ‘유채꽃과 함께하는 제1회 창원 진전 친환경 농특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채꽃과 함께하는 제1회 창원 진전 친환경 농특산물 축제’는 최근 중국, 호주 등 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 시장 개방에 대비해 친환경 유기농재배 농산물 생산지인 진전면을 널리 알리고 콩ㆍ백미ㆍ흑미ㆍ파프리카ㆍ고구마ㆍ미나리ㆍ키위 등 진전면에서 생산되는 대표적 친환경 농특산물을 브랜드화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전면 쌀작목반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4일 오후 6시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진전면 대표적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부스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부스ㆍ길거리 장터 부스 등을 설치하고 행사장 옆 유채꽃밭에 솟대ㆍ바람개비 동산과 포토존을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채꽃과 함께하는 제1회 창원 진전 친환경 농특산물 축제’는 최근 중국, 호주 등 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 시장 개방에 대비해 친환경 유기농재배 농산물 생산지인 진전면을 널리 알리고 콩ㆍ백미ㆍ흑미ㆍ파프리카ㆍ고구마ㆍ미나리ㆍ키위 등 진전면에서 생산되는 대표적 친환경 농특산물을 브랜드화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전면 쌀작목반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4일 오후 6시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진전면 대표적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부스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부스ㆍ길거리 장터 부스 등을 설치하고 행사장 옆 유채꽃밭에 솟대ㆍ바람개비 동산과 포토존을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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