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는 건설?하이텍 특성화 고등학교인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교장 유재일)는 2015년도 경남기능경기대회의 제2경기장으로, 건축설계/CAD 외 6직종의 경기가 개최되어 4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참가 선수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3학년 박수성 학생의 전기기기 부문 금메달 수상 외 16명이 입상을 하여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 중 14명의 학생이 10월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교장 유재일은“‘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전문기술인을 육성’이라는 교육목표에 부합할 만한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전기기기 부문에서의 금메달은 참가 2년만에 이룬 성과라 더 괄목할 만하다. 학생들이 전국대회 준비도 지금처럼 성실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며 대회를 마무리 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3학년 박수성 학생의 전기기기 부문 금메달 수상 외 16명이 입상을 하여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 중 14명의 학생이 10월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교장 유재일은“‘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전문기술인을 육성’이라는 교육목표에 부합할 만한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전기기기 부문에서의 금메달은 참가 2년만에 이룬 성과라 더 괄목할 만하다. 학생들이 전국대회 준비도 지금처럼 성실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며 대회를 마무리 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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