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김해를 알리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공연과 분청도자기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행사를 공항 국제선 청사 안에서 매달 열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공연은 매달 넷째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공연과 분청도자기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행사를 공항 국제선 청사 안에서 매달 열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공연은 매달 넷째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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