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가 지난해 1천7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2004년 창사 이래 11년째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
2014년 수익은 3천486억 원, 비용은 2천409억 원을 기록해 순이익은 1천77억 원을 기록했으며, 2013년에 비해 수익(2천798억 원)이 24.60% 증가했다.
2014년 수익은 3천486억 원, 비용은 2천409억 원을 기록해 순이익은 1천77억 원을 기록했으며, 2013년에 비해 수익(2천798억 원)이 24.6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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