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어 방류행사가 지난 5일 대구의 주요 산란장이 있는 창원 속천해역과 원전해역에서 펼쳐졌다.
이날 방류에는 진해수협과 마산수협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장에서 수집한 수정란을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에서 약 15일 정도 부화해 6~7㎜ 정도 자란 새끼 대구 200만 마리가 뿌려졌다.
이날 방류에는 진해수협과 마산수협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장에서 수집한 수정란을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에서 약 15일 정도 부화해 6~7㎜ 정도 자란 새끼 대구 200만 마리가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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