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로 출발… ‘왔다! 장보리’ 문지상 역 성혁 캐스팅
KBS 1TV 새 저녁 일일극 ‘당신만이 내 사랑’이 지난 24일 시청률 24.1%로 출발했다.
이 같은 시청률은 전작인 ‘고양이는 있다’의 마지막회 시청률 23.8%보다 다소 높은 것이다.
‘왔다! 장보리’로 10년 무명을 딛고 스타덤에 오른 성혁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관심을 끈 ‘당신만이 내 사랑’은 타인끼리 집을 공유하는 셰어하우스를 소재로 새롭게 가족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주인공은 한채아가 맡았다. 한편, 이날 밤 ‘가요무대’가 방송 3사 월화극을 제치고 2주 연속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시청률은 전작인 ‘고양이는 있다’의 마지막회 시청률 23.8%보다 다소 높은 것이다.
‘왔다! 장보리’로 10년 무명을 딛고 스타덤에 오른 성혁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관심을 끈 ‘당신만이 내 사랑’은 타인끼리 집을 공유하는 셰어하우스를 소재로 새롭게 가족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주인공은 한채아가 맡았다. 한편, 이날 밤 ‘가요무대’가 방송 3사 월화극을 제치고 2주 연속 시청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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