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월드투어 100회 공연 달성
슈퍼주니어가 한국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월드투어 100회 공연이란 대기록을 달성한 데 대해 “어딜 가든 한국의 국가대표란 마음으로 공연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슈퍼쇼’의 100번째 무대인 21일 ‘슈퍼쇼 6’ 공연을 앞두고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번에 100회를 했으니 이걸 뛰어넘어 1천 회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놓았다.
멤버들은 “100회 하는 데 8년이 걸렸으니(1천 회를 하려면) 90년 정도 걸리겠다”며 농담까지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8년 단독 콘서트 브랜드인 ‘슈퍼쇼’를 시작해 19~21일 ‘슈퍼쇼 6’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에서 100회를 채웠다.
슈퍼주니어는 ‘슈퍼쇼’의 100번째 무대인 21일 ‘슈퍼쇼 6’ 공연을 앞두고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번에 100회를 했으니 이걸 뛰어넘어 1천 회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놓았다.
멤버들은 “100회 하는 데 8년이 걸렸으니(1천 회를 하려면) 90년 정도 걸리겠다”며 농담까지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8년 단독 콘서트 브랜드인 ‘슈퍼쇼’를 시작해 19~21일 ‘슈퍼쇼 6’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에서 100회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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