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뮤지컬은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줬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뮤지컬이 창원시 마산 3ㆍ15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찾아간다.
경남교육청은 청소년 문화예술프로그램 `친구야! 문화예술과 놀자-나도 뮤지컬 스타` `드림라인( Dream line)` 공연을 20일 오후 2시, 5시 두 차례 마산 3ㆍ15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경남교육청 성기홍 교육국장, 동아일보 이인철 문화사업본부장, 창원문화재단 이상화 대표이사 직무대행 및 3ㆍ15아트센터 이근화 관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와 교사 2천여 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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