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10시 2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북2길의 최모(80) 씨의 집 정원에서 불이 나 최씨가 얼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이 났을 때 최씨가 스스로 진화하려다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정원에 있던 가재도구와 나무 등을 태워 1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서 40여 분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때 최씨가 스스로 진화하려다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정원에 있던 가재도구와 나무 등을 태워 1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서 40여 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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