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낙동강 등 국가하천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낙동강ㆍ남강 등 영남지역 17개 국가하천 930㎞에 대해 오는 4월 30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가하천 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낙동강ㆍ남강 등 영남지역 17개 국가하천 930㎞에 대해 오는 4월 30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가하천 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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