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산불예방과 및 초동진화를 위한 본격적인 산불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군청과 모든 읍ㆍ면에 산불방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웅석봉 등 13개소 감시초소와 무인감시카메라 7대를 운영한다.
또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산불조기 발견과 초동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군청과 모든 읍ㆍ면에 산불방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웅석봉 등 13개소 감시초소와 무인감시카메라 7대를 운영한다.
또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산불조기 발견과 초동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